교육의 6일차 내용을 작성하는 포스트에.. 현재 한국에 돌아와서 정리학 있다.
마지막날은 넷북을 찾으러 돌아다니고, 방에 들어와서 짐을 정리한 관계로 글을 올리지 못하였다.
먼저 매일 똑같이..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교육장으로 향하였다.
오늘은 다른날과는 남달랐다. 번개가 치고, 비가 무지하게 쏟아졌기 때문이다.
번개는 치는데 천둥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지만, 가까이서 치는 번개는 소리도 요란햇다.
번쩍번쩍 대는 번개는 정말 멋있는 풍경이었다. 물론, 사진기가 있어도 그 순간만큼은 정말 찍기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교육장에서 교육을 마치고는 강사와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그쪽 인터그래프 본사 개발자 분들 중에는 한국분도 계셨다. 점심은 한국식당을 가서 먹었으며, 어느 블로그에서 본 한국가게..
이름은 바로 신세계.. 낮선 글자체였지만, 미국에 와서 까지 한국음식을 먹어야 할까라는 생가가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 강사인 멜라니와 함께. costco에 갔다. 여기 미국 costco도 회원제.. 100불의 회원비용이 있었다. 다행이 멜라니가 costco의 회원이라 넷북을 찾으러 안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사고자 하던 넷북은 존재하지 않았다.
어쨋든 다시 교육장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멜라니에게 교육과정중 두가지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지만, 4시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다음주에 메일로 코드를 보내준다는 답을 받았다.
이후 넷북을 찾기위해 구글어스와 구글맵을 총동원하여, 넷북파는 마켓을 찾게 되었으며, 마켓에 물건 유무를 확인한 다음, 사러 갔다. 매장엘 갔는데 이 몰은 정말 빅 몰이었다. best buy는 전자제품만 있는 빅 몰이었지만, 여기는 우리의 마트 같은 개념의 몰이었으며, 이름은 Target 이었다.
저녁은 old country 옆 건물의 스테이크 집을 갔다. 이집도 정말 맛이 괜찮았다. 가격을 제외하고는. 점심메뉴는 가격이 다르니 점심을 먹으려면 이곳 가게를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가게 이름은 Ruby Tuesday. 분위기도 괜찮고, 스테이크 맛도 괜찮았다.
저녁 먹고 들어오니 거의 11시가 다 되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짐을 정리하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어느덧 미국에 온지도 오일차.. 아니 육일차.. 어제는 저녁에 숙소에 들어와 뻗어 버린 관계로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 정리를 해본다.
어제는 아침에 늦게 일어나 샤워하고 바로 교육장으로 향했다. 반복되는 일과이어서인지 몰라도 이제 이 생활에 적응을 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난 여기 미국에서 아주 잘 살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ㅎ
Anyway. 지금 여기는 Strom이 왔다. 엄청난 번개에 쏟아지는 비.. 비가 오는것도 미국 스타일로 오는 거 같다. 미국에서 느낀 것은 모든 것이 양이 많다는 것. 물론 여기 지역의 특수성일 수 도 있겠지만...
어제 점심은 다시 SAIGON에 가서 Steamed rice를 먹었다. 한국처럼 그냥 쌀 밥인데.. 쌀이 이상한건지 조리법이 잘못된건지.. 밥알이 고들고들한게 맛이 뒤지게 없다.. 먹고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끝까지 먹긴 했지만. ㅋ 곁들여진 chicken은 정말 맛이 좋았다. 음식중엔 고기가 최곤가 보다.. 그것도 미국에선..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수업을 마치고는 여기 인터그래프 개발자와 미팅을 했다. 세분중 한국분도 한분 계셨는데.. 나이가 50이 넘으신 분이신데 개발자로 일하고 계셨다. 정말 부러울 뿐이다. 한국에선 아마도 불가능한 일일텐데...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다.
그분은 여기 Intergraph에서 일하신지 15년 정도 되셧다고 했고, SPF개발로 10년 이상하셨다고 했다. 난 이제 10개월을 했을 뿐인데.. 하며 한숨이 절로 쉬어지더라. ㅋ
이놈의 땅은 번개친다고 전기도 깜빡깜빡 해서 쓰던 글 다 날려먹을 뻔 했다. 휴
저녁은 Old Style Steak로 먹었는데 이름은 모르겠지만. 아 구글 어스에서 찾아봐야겟다. 잠시 휘릭 ..
구글 어스에서 찾으니 이름이 바로 Cracker Barrel Old Country Str. 레스토랑이다. 입구 찾는다고 헤멘 기억이 가물, 입구는 상점안에 위치해있어 못찾는 것이었다. 옆에 있는 할아버님께 여쭤봣는데 이상하다는 듯이 왜 입구를 찾느냐는 표정.. 결국 상점안에 있다는 말을 듣고 상점안으로 들어가 식당에 들어갔다.
여기 음식은 데체로 짜다. 어쨋든 지금껏 가본 식당중에는 여기가 분위기도 괜찮았고, 맛도 좋았다. 여기 huntsville에 오시는 분은 한번 가보셔도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