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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ashupkorea.org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에 도전해야겟다고 생각한지 어느덧 2주가 흘렀습니다.

생각보다 처음 마음가짐처럼 되지 않네요. 2주동안 이상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는지라 도통 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처음에 하루동안 네이버와 다음의 API를 테스트하는 정도의 상황까지 온지라 조금은 걱정이 앞섭니다. 아이템만 확실하게 방향을 잡는다면 코드는 그다지 길것 같지 않습니다만.. 역시나 기획이 어렵습니다. -_-;;

오후 5시에 세미나를 시작한다고 해서 조금 여유롭게 출발하였는데 때아닌 교통대란으로 도착하니 정확히 5분전이었습니다. -_-;; 대략 난감하더군요. 1층에선 세미나 도우미 분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한동안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행사장인 3층으로 올라가니 5시가 넘었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던 것 같은데 자세히는 보지 않았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패스를 가지고 있어야만 층수를 누를 수 있었습니다. 무지하게 난감했다는... -_-)

다음 본사는 처음 들어가본지라 다른층은 가보지 못했지만 건물은 깔끔한 분위기에 포털업체의 느낌이 물씬 풍겨져 나오는 깔끔한 인테리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

저보다 늦게 오신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나중에는 자리가 모자란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세미나의 내용은 네이버와 다음의 openapi를 소개하는 정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학생분들이 많은 관계로 타겟을 대학생분들에게 맞췃나 봅니다. -_-;;

제가 얻은 정보라고는 아직 오픈되지 않은 준비되고 있는 api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참석자분들은 많은 정보를 얻었을 수도 얻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닥 새로운 정보나 산뜻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시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미나에서 제공하여 주는 OUTBACK 도시락 정말 잘 먹었습니다. 빵두요 ^^

플젝 진행하고 있는게 있어서 세미나가 끝난 후 도망쳐나오듯이 나와 하던일 마져하고 포스팅하려보니 이렇게 시간이 늦어버렸네요.. 벌써 날 다 샛습니다. -_-;; (대략난감)

참가선물로 mashup T-Shirt , DAUM 머그컵, NAVER 모자, DAUM UCC 핸드폰 고리, NAVER 핸드폰 고리 다섯개나 받아 왔네요. 그중엔 티셔츠가 가장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까만색을 좋아하는 지라.. ^^;;


마지막 세션에 신기배님 제출물 보시려면 여기서 확인하세요.
이전에 봣던 어플리케이션이라 그다지 신기하진 않았지만, 처음볼땐 아이디어 굿! 이라고 생각했던 작품입니다. Layer를 이용해 하단의 박스를 구현하셧고 layer의 위치는 겹치는데 이것은 마우스가 오버될때 해당 Layer가 위쪽으로 올라온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길 ^^;;



솔직히 MASHUP이라 함은 개발자의 능력보다는 기획자의 기획이 더 큰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획시간이 생각보다 오랜 기간이 들고 있네요 ^^

오늘 세미나 세션 발표자님들 그리고 도우미님들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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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 http://mashupkorea.org/


올블로그를 뚫어지게 쳐다보지 않은 기간동안 공모전이 하나 떳습니다.

뚫어지게 보고있었으면 경진대회 나온것도 알 수 있었을텐데..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벌써 MASHUP CAMP 2007은 참가신청이 마감되어 버렸습니다. 선착순 100명만 지원해 주는가 봅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 API 사용 방법을 지원해 주는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들어보면 대회 참가하는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만 같은데 -_-;;

솔직히 naver openapi나 다음의 DNA 둘다 openapi를 제공한지 얼마 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대규모 포탈업체에서 이 경진대회를 여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참여자야 상금받고 입사지원시 1차 서류전형을 면제해준다고는 하지만 회사의 입장에서 이 경진대회를 함으로서 얻는 이익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지만 머리가 나쁜것일까요. 그다지 떠오르진 않습니다.

이번에 이 매쉬업경진대회에 일반분야로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개발 언어 및 개발 플랫폼의 제한을 두지 않는 관계로 ASP.NET 2.0으로 AJAX 기반으로 개발해 보려고 합니다. 웨젯이나 가젯등등도 많이 있지만 솔직히 공모전은 개발능력보다는 아이디어를 우선시 하기에 아이디어가 매우 중요한데 혹시 힌트주실분 안계십니까 -_-;; (네이버나 다음의 오픈API를 최소한 한개는 사용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참여하실분은 여기에 가셔서 등록하시면 됩니다. http://mashupkorea.com/apply.html
기간은 2007년 2월 1일 부터 2007년 3월 31일 까지입니다. 등록마감기간과 결과물 접수 기간이 동일하니 반드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아이디어는 있는데 개발이 문제 되시거나 팀원을 구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추가글 : 2007-02-14 04:00
이곳에서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의 목적을 볼수 있습니다.
http://channy.creation.net/blog/?p=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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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 비교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네요.

네이버검색엔진 유입률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네이버 유입이 시작된지 3일만에 15hit를 기록하더니 10일만에 153으로 부쩍 늘었습니다. 

구글에서도 끊임없이 유입이 되고 있지만 네이버를 따라갈 수가 없네요.. 네이버와 구글의 일반 사용자의 사용율 차이일까요?

저도 기술적인 부분은 구글을 검색하고 나머지 생활에 잡다한 것들은 네이버를 사용하여 검색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심하게 차이가 나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저의 블로그가 처음에 나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네이버의 정책이 바뀐것일까요?
이전에는 웹페이지항목에서 올블로그라고 명시되어 검색결과가 나왔었지만 이젠 블로그항목에서도 올블로그 표시없이 블로그가 표시되는 군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

어제 2월 2일에는 올블이 한바탕 시끄러웠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자바스크립트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아직도 보지 못하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니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보기]

솔직히 위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사회적으로 만들어낸 현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생산성 문제에 부닺혀 개발자들은 직접 처음부터 만들어 내기 보다는 open source를 참조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개발방식을 채택하게 된 것이 이러한 문제를 야기 시키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일은 일대로 하고, 잠은 잠대로 못자고, 욕은 욕대로 먹는
대한민국의 개발자 여러분! 그래도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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