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한국일보 [원문보기]
재미난 뉴스를 보았다.. 세관직원을 사칭한 짝퉁판매원 -_-;;
문득 작년 7월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다.
내차도 아닌 부모님 차(뉴EF소나타)를 몰고 울산에 가던 중 금강휴게소에서 일어났던 일이었다.
한명이 나에게 다가와 이런말을 했다.
"세관직원인데, 선배 선물하려고 골프채를 빼돌렸는데 그 선배가 필요없다고 해서 이거 (골프채)를 넘기고 술값이나 좀 챙길라구요. 우리 지금 8명정도 있는데 술값이나 좀 주고 가세요." 라고 하면서 나에게 접근을 했다.
나는 한번 보자면서 사기꾼(?)의 차로 갔고 (사기꾼 차는 그랜져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뉴스와 똑같은 혼마 골프채였다.. OTL..
나야 골프를 모르니 혼마채가 먼지도 모르고 골프채가 비싼지도 몰랐으니 혹한 마음은 있었다. 당시 통장에 어느정도(?)돈도 있었기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도 했다 (되팔아먹을 생각에;;) 하지만 왠지 모르는 이상한(?)기분에 사고 싶지가 않은 생각이 들어 그냥 차를 몰고 출발하였다.
이 뉴스를 보고 정말이지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진짜가 아니었을까? )
대단한 사람들이다.. 황모씨와 서모씨.. 얼굴 한번 보고 잡네 -_-;;
내가 봣던 그사람일지 정말 궁금하다.
재미난 뉴스를 보았다.. 세관직원을 사칭한 짝퉁판매원 -_-;;
문득 작년 7월에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다.
내차도 아닌 부모님 차(뉴EF소나타)를 몰고 울산에 가던 중 금강휴게소에서 일어났던 일이었다.
한명이 나에게 다가와 이런말을 했다.
"세관직원인데, 선배 선물하려고 골프채를 빼돌렸는데 그 선배가 필요없다고 해서 이거 (골프채)를 넘기고 술값이나 좀 챙길라구요. 우리 지금 8명정도 있는데 술값이나 좀 주고 가세요." 라고 하면서 나에게 접근을 했다.
나는 한번 보자면서 사기꾼(?)의 차로 갔고 (사기꾼 차는 그랜져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뉴스와 똑같은 혼마 골프채였다.. OTL..
나야 골프를 모르니 혼마채가 먼지도 모르고 골프채가 비싼지도 몰랐으니 혹한 마음은 있었다. 당시 통장에 어느정도(?)돈도 있었기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도 했다 (되팔아먹을 생각에;;) 하지만 왠지 모르는 이상한(?)기분에 사고 싶지가 않은 생각이 들어 그냥 차를 몰고 출발하였다.
이 뉴스를 보고 정말이지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진짜가 아니었을까? )
대단한 사람들이다.. 황모씨와 서모씨.. 얼굴 한번 보고 잡네 -_-;;
내가 봣던 그사람일지 정말 궁금하다.
